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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고등학교 유학[가디언, 홈스테이,관리형유학비용,대학입시]

대니얼캉 2023. 8. 6. 10:04

 

자녀의 잠재력을 끌어내 줄 수 있으며, 일반 가디언이 아닌 현지 교육전문가와 상담을 하시고 유학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조기유학을 생각 중인데, 몇 학년 때가 적절한가요?

성장기에서 변화가 가장 많은 청소년기, 사춘기입니다. 한국과 다른 학교 시스템, 문화, 언어 등 학생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혼자 가는 유학은 현지 입학 기준 9학년 이상을 권합니다. 또한, 자녀 유학 결정 과정은 부모님 의견만큼 자녀 의견도 중요합니다.

캐나다 공립학교와 사립학교 중 어디를 보내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캐나다 공립학교의 평균 수준이 높고, 표준화 되어 있으므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공립학교를 추천합니다. 물론, 오랜 역사와 높은 수준, 평판이 좋은 사립학교를 추천하지 않는 것은 아니나, 비용 대비 대학 목표를 고려하면 AP, IB 프로그램이 있는 공립학교를 추천합니다.

지역은 어디가 좋은지 추천바랍니다.

학기 별 시스템, AP, IB, 선택 과목 수, 도시 평균 생활 수준 등을 고려한 지역을 추천하는데, 먼저 저희 관리형 유학과 충분한 상담을 권합니다.

그럼, 공립학교 중 어디를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요?

입학신청서 Review후, 교육청에서 학생에게 맞는 학교를 배정하는데, AP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를 우선 추천하지만, 배정된 학교에서 좋아하는 Activity와 학교 수업에 적극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각종 활동은 대학 지원 할 때 많이 유리합니다.

부모 동반하지 않는 조기유학의 경우, 가디언이 반드시 필요한가요?

만 19세이하 학생의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현지에서 자녀가 학습에 불편하지 않도록 하고, 학교 내신성적 등 학습 관리에 경험 있는 전문가를 추천 합니다.

홈스테이는 교육청에서 배정해주는지 궁금합니다.

아보츠포드 교육청은 홈스테이 신청서를 기준으로 적합한 현지인 홈스테이를 배정합니다. 만일, 한인 홈스테이를 원하는 경우 디딤돌 관리형 유학과 상담을 추천 합니다.

한인 홈스테이, 현지인 홈스테이 중 어디를 신청하는 것이 좋을 지 궁금합니다.

언어, 문화를 익히기에는 현지인 홈스테이가 다소 장점이 있습니다만, 학년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 따라서 모두 장단점이 있는데, 음식으로 애를 먹는 학생은 한인 홈스테이를 권합니다. 현지인 홈스테이에 있는 머무는 경우, 한식을 사 먹는 비용도 고려하여야 합니다. (C$250~300/월 평균, 한식 비용 (예: 김치찌개): C$15.99 ~ C$16.99 + tax (5%) + tip (10~15%)

홈스테이에서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는 지 궁금합니다.

홈스테이 신청서에 요청하고, 홈스테이 부모가 승낙한 경우에는 가능합니다만,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 한인 학생이 너무 많으면 언어(영어)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인 학생수에 관계없이 함께 어울리는 한인 학생은 서너 명인데, 유학 첫해에는 한인 친구들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한인 학생이 좀 눈에 띄는 학교는 학습 분위기가 좋은 경우가 많은데, 한인이 너무 적은 학교는 미숙한 언어 때문에 차별 받는 느낌을 가진다는 학생도 있는데, 물론 그 학생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학습 정보는 한인 학생이 빠른 편 입니다.

아이가 내성적인 성격인데, 잘 적응할지 걱정이 많아 유학 보내기가 망설여 집니다.

내성적인 아이는 아무래도 현지 적응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부모님이 이점을 충분히 이해한다면 한인 홈스테이 관리형 유학을 추천 합니다. 내성적인 아이는 학습에 더 집중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좋은 친구만을 사귈 가능성이 높습니다.

캐나다는 카나비스가 합법적이라고 들었습니다. 걱정입니다.

만19세이상이며 캐나다 국적인 경우만 합법이며, 학교에서 관련하여 교육을 자주하고 있습니다. 합법이라 염려되는 자녀는 유학을 권하지 않습니다.

옆집 자녀도 캐나다로 유학을 갔는데, 현지에서 학원을 다닌다고 들었습니다. 꼭 학원을 다녀야 할까요?

Courses planning를 하기 전, 영어테스트를 하며, 그 결과에 따라 언어 과목 수준을 배정합니다. EAL(English as Additional Language)은 5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Composition 단계를 마치면 English 10, 11, 12를 수강합니다. 좋은 점수로 받고 싶거나, 평가 결과 50% 이하가 예상 경우에 학원이나 튜터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육 전문가, 가디언과 먼저 상의 합니다.

한국대학 진학이 목표입니다.

한국 대학 진학은 준비 할 것이 더 많은데, 학교 성적, 교내 AP 과목 2~3 개, 다양한 봉사활동, 클럽활동, 학생이 좋아하는 운동을 하면서 준비합니다. 저희 관리형 유학은 학생 맞춤형 학습계획에 따라 목표한 한국 대학 입학 지원에 맞게 준비합니다.

졸업 후 명문 캐나다 대학 입학하려고 합니다. 조언을 한다면?

캐나다 대학 입학 전형은 학교 성적과 함께 최근 3~4년 정도의 교내 외 봉사활동(Volunteer), 체육활동(Athletics), 예술활동(Creative or Performing Arts) 등을 봅니다 (Personal Profile). 이런 활동을 통하여 지원자가 대학 생활을 할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는지 Review 합니다. 도전적인 학습태도로 AP 과목 2~3개 정도 수강하여 얻은 좋은 성적은 캐나다 명문 대학, 한국 대학 지원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관리형 유학의 교육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준비합니다.

비용도 많이 드는 조기유학, 과연 오른 선택인지 염려가 많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비용도 많이 들며, 자녀와 떨어져 있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공부를 잘하거나 못하는 것보다 중요한 점은 학습목표와 더불어 “공부하려는 생각”이 더욱 중요합니다. 캐나다 조기 유학을 생각하는 학생, 부모님은 저희 관리형 유학 현지 교육 전문가와 전화 인터뷰 등 2~3회 상담을 권 합니다. 한국에서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든다면, 현지에서 또 다른 문제에 접하게 됩니다.

이번 9월에 유학 가려면 언제까지 결정하여야 할까요?

빠를수록 좋습니다만, 5월까지는 학교 배정, 홈스테이 신청과 배정, 건강진단 등 학생비자 절차 등을 마치는 것이 적절하여 늦어도 3월에 유학 진행 하는 것을 권합니다.

유학 전 준비할 사항이 있다면?

평소 해오던 학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영문 수학 용어 책이 도움이 됩니다. 치과 등 병원에 다니는 학생은 출국 전 병원 치료를 모두 받는 것을 권합니다.

현지에 언제 도착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지 학교 학기 시작 2 주 전에 도착하여 시차 적응과 대중교통, 입학 전 EAL Test 준비를 권 합니다. 물론, 교육청, 홈스테이 가족과 상의 할 내용이며, 현지교육 전문가가 조정합니다.

우리 아이는 대학 졸업 후 현지에서 계속 살고 싶어하는데, 요리, 관광 등 칼리지 졸업 후 현업에 진출하려고 합니다. 가능할까요?

캐나다 현지에 진출하려는 계획은 좋다는 생각입니다. 자녀에게 적합한 맞춤형 계획에 함께 만들어 진행하는데, 고교 졸업 후 칼리지에서 2년 학업 후, 3년 Work-Permit를 받아 사회 진출을 권합니다. 이른 사회 진출에서 얻어지는 학습효과가 생각보다 크고, 사회 진출 후 영주권을 받은 후 다시 대학에서 공부하는 것도 좋은 계획입니다. 캐나다에서는 기회의 문이 열려있기 때문에 성실함이 있다면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서 전문가로 활동 할 수 있습니다.

기타 조언할 내용이 있다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쉽지 않는 유학을 이름만 믿고 아무 유학원에 보내시지를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역선정보다는 현지 유학원에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지내는지를 잘 살펴보시고 현지에 있는 한인 분들에게 확인도 꼭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캐나다 조기유학과 관리형 유학에 대한 전문가 상담을 원하신다면 아래로 연락주시면 진실되게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학원 서울 오피스 연락처 : 02-422-7505 (서울 역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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