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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아보츠포드 중고등학교 유학정보[관리형]

대니얼캉 2024. 9. 23. 15:18

오늘은 중학생이 과연 혼자 유학생활을 잘 할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저희 관리형학생 뿐만아니라

캐나다로 자녀 혼자 유학을 하는 나이대가

중학교 2~3학년입니다.

캐나다 학년으로는 9학년이나 10학년이 될수 있겠네요.

다만 보통은 9학년때부터 올 수 있도록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저희 학생들도 10학년인데 9학년으로 다운그레이드 해서 유학을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9학년부터 캐나다 유학을 시작해야지

대학교를 그나마 좀 더 편리하게 준비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 학교생활을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저도 현지에서 오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지만

한국에서 학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과연 우리 자녀가 캐나다에서 영어도 잘 못하고

영어를 주 언어로 쓰는 학교에서 그리고 문화도 다른 나라에서 과연

잘 적응 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학교에서 적응은 대부분 잘 적응 하는 편이지만

지역 선택을 잘 해야 됩니다.

너무 외진곳(한국친구들이나 유학생이 너무 없는곳)

이나 한국학생들이 몰려있는 도시는 좀 피하기를 권유합니다.

9학년부터는 학생들 친구관계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공부로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학생들이나 중국학생들이 많은 곳은 그만큼 경쟁이 한국처럼 치열하기도하고

아에 없는곳은 영어스피킹을 조금 더 빨리 늘겠지만 아에 학업적인 도움을 못받고

관리가 안되어 학생들이 놀다가 유학이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지역이 필요합니다.

저희 관리형 센터가 아보츠포드에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백인지역이면서 성적을 그래도 잘 받을 수 있는곳이기도 하고 한국 친구가 아에 없지도 또 그리 많지도 않는곳이기 때문입니다.

홈스테이는 캐네디언이 좋나? 한인 홈스테이가 좋나?

많은 학부모님들이 학교보다도 더 걱정하는 부분이

자녀가 지내게될 홈스테이인데요.

교육청 및 캐네디언 홈스테이경우에는

영어환경에 더 좋을것 같지만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더 받는경우도 있고

또 식사나 도시락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도 많습니다.

하지만 더 문화에 대한 접근이나

첫시작을 하기에는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또 한인 홈스테이는

식사나 언어등 안정감이 더 있기때문에

많은 학부모님이 선호하기도 합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더 부담스러울수 있으며,

한인이라서 꼭 편하고 좋은것만이

아닐 수도 있기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잘되는 한인 홈스테이연결이

필수 입니다.

저희 관리형 대부분은 한인 홈스테이도 있고 캐네디언 홈스테이도 있지만

학생과 잘 맞지 않을 경우에는 빠르게 옮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학업에 방해되는것들을 빨리 해결해주어야 유학생활을 보다 잘 할수 있기때문에

생활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이를 무엇보다 빨리 해결합니다.

영어를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를 못하는

유학생활은 알맹이가 없는 유학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업과 적응보다도 더 우선시 되어야 할 과제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영어는 캐네디언을 친구로 하면 많이 늘수 있다고 하고

학교를 다니다보면 저절로 늘거나 튜터를 많이 하면 영어 실력이 늘것이라고

생각하고 유학을 오는데요.

이는 큰 오류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한국어가 되어서 유학을 오는 친구들은 유학시에

자동으로 영어라는 언어가 습득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튜터등을 많이 하지만

이도 완전한 방법은 아닙니다.

결론은

본인이 매일매일 영어에 얼마나 시간을 드리냐입니다.

특히 영어 리딩에 대해서 하루에 한시간도 투자하지 않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튜터를 하는 시간만 일주엘에 한두시간 영어공부를 합니다.

한국에 계시는 분들은 이렇게라도 하는게 어디냐 하시면서 튜터를 잡아주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매일 단어외우고 매일 책을 읽고 매일 리스닝을 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기본적인 영어 노출이 안되고서 친구들 만나서 이야기 한다고 튜터받는다고 해결이 되지는 않습니다.

위에는 저희 관리형 학생 체크리스트인데요.

매일 센터에서 하는 수업과 영어 외에도 집에서도 매일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도 본인이 스스로 매일을 점검하며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저는 우리 학생들에게 2만시간도 아닌

영어에 2000시간만 투자하라고 합니다.

특히 리딩과 라이팅에 2000시간만 투자하면

완전 다른 영어를 하고 있다구요.

저는 현지에서 오랫동안 리딩타운 원장을 하면서 수백명의 친구들을 가르쳤는데요

영어에 특별한 기술적인 부분(예:문법, 라이팅스킬등)을 가르치기보다는

양을 늘리고 이것을 매일 하게 하는것이 가장 효과가 컸다고 보고

저희 관리형 친구들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매주 원서 영어 레벨별로 1권씩 읽기

매일 단어외우고 집에서 리딩하기

매주 에세이 쓰기등

기술적인 부분보다 양정인 부분을 한다음 기술적인 부분으로 넘어갑니다.

캐나다에 와서 캐네디언을 뛰어넘는 공부를 하고 싶다면

명문대에 진학하고 싶다면

아니 캐나다에서 취업하고 살고 싶다면

영어는 피해갈수 없고

매일 영어에 얼마나 투자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 학생의 미래는 많이 바뀌게 될것 입니다.

탈선의 문제

최근에 캐나다 자녀 혼자 유학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부분입니다.

술, 성적인문제, 마약, 담배, 폭력등등 수많은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자녀를 믿고 자녀가 이런것들에 영향을 안받을것이라고 굳게 믿을수도 있지만

외롭고 힘든 환경에서 부모님이 안계시는곳에서

친구의 영향은 한국에서보다 몇배가 있습니다.

특히 한국친구들이 몰려 있는 지역과 번화가가 있는곳들은

꾸준하게 문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역적으로도 이런곳을 피하게 하고

특별하게 관리를 해줄수 있는곳이 필요합니다.

저희 관리형 유학원에서도 한국에서 큰 유학원에서 보내주는 학생들을 받지 않고

직접 한국에서 서류와 인터뷰를 해서 선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한명의 친구가 모든 센터에 있는 친구들에게 영향을 미치기에 공부를 못하는것은

잘하게 할수있지만 성실하지 못한 친구들은 성실하게 만드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들어서

최대한 선생님 말 잘듣고 함께 잘 어울릴수 있고 탈선과 거리가 먼 친구들을 주로 선발을 합니다.

또 지속적으로 관계나 친구들을 살피고 교육을 합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영어를 잘하고 그럴지라도 안전이나 건강부분에 조금이라도 영향이 있다면

성공한 유학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학부모님들에게 시간이 있으면 꼭 현지에 와서 유학원도 보고 또 상담도 받아보기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현지에 센터가 없는 관리형도 많고, 방치하는 관리형 유학원이나 보딩스쿨도 많습니다.

자녀인생을 결정하는데 직접 보지 않고 쉽게 유학원을 결정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가끔은 놀랄때가 많습니다.

현지에 지인에게 꼭 물어보거나 아니면 직접 보시거나 아니면 직접 현지 원장과 꼭 유학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보츠포드 현지 센터가 본사

학생들을 직접 캐어하며 최고의 아웃풋을 만들어내는 유학원

중,고등 자녀혼자 관리형 전문 유학원

학생 중심 유학원

명문대, 전문가인재 양성에 진심인 유학원

학생을 한국에서 받지 않고 직접 선발하는 유학원

자녀인생을 결정하는데 직접 보지 않고 어떻게 믿으실건가요?

저희는 직접 오시면 보여드립니다.

본사에 직접 연락을 주세요.

유학원 서울 오피스 연락처 : 02-422-7505 (서울 역삼)

유학원 캐나다 현지 연락처 : 236-868-8909(핸드폰)

캐나다 오피스 : 604-859-7323

카카오톡ID : cando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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