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보츠포드에 유일하게 본사 오피스가 있는 유학원 마이클 유학원입니다.
[중,고등학교 관리형유학부터
부모 동반 유학 등록 그리고 정착 서비스까지
현지에서 유학 끝날때까지 교육전문가가 직접 챙기는 현지 유학원입니다]
"유학원을 결정하시지 않았다면 꼭 현지유학원과 함께 하는것이 성공적인 유학하는 비결입니다"
오늘은 아보츠포드 주요 학교들을 알려드릴까 해서 포스팅을 한번 해봐요~
저희는 아보츠포드에서 오랬동안 유학을 돕고 있어서
현지의 알짜배기 학교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어요 ^^
실제로 아보츠포드 교육청 및 현지 사립학교들 에이전트이기도 하구요.
먼저 아보츠포드는
유학생이 3%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유학생이 차면 금방 문을 닫아 버립니다.
초등학교는 이렇게 동쪽에서도 북쪽에 공립3학교 사립 1학교와 남쪽의 3학교로 주로 나뉩니다.
Sandy Hill Elementary School(공립)
Prince Charles Elementary School(공립)
Abbotsford Christian Elementary School(사립)
Dr Thomas A Swift Elementary School(공립)
McMillan Elementary School(공립)
Mountain Elementary School(공립)
Irene Kelleher Elementary(공립)
주요 학교는 위에 있는 학교들입니다.
사실 중부에도 한국분들이 잘 모르는 꽤나 좋은 학교들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학교들을 추천하지만
우선 오늘은 동쪽에 있는 학교 위주로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대형유학원에서는 의외로 현지에서는 별로 안가는데
막 한 한교로 많이 보내는 학교도 있어요~ 이런곳은 좀 피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머님들도 와서 많이 놀라곤 합니다.
사실 초등학교는 동쪽에는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요.
이건 따로 상담을 통해 여쭤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인기 있는 학교는
Sandy Hill Elementary School(공립)
입니다. 학교도 가장 크고 불어 관련 학교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그리고 동쪽에 가장 자리에 있는 학교이면서 많이 알려져서 한국 유학생들이 찾습니다.
아보츠포드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학교이구요.
한국인 친구들은 한반에 많으면 2~3명까지 있고
아에 없는 반도 있습니다.
McMillan Elementary School(공립)
는 학교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ARC(레크레이션센터)도 가깝고 아보츠포드 중앙부근에서 가장 가까운 학교라서 인기가 있지만
실제로 가는 친구들은 많지가 않아요~
Irene Kelleher Elementary(공립)
제작년에 새롭게 이글마운틴에 새워진 초등학교입니다. 아직 학생들은 다 차지는 않았지만
한국 학생들도 최근에 좀 있습니다.
학교 시설은 좋습니다. 놀이터도 잘 되어 있구요~
겨울에 좀 라이드 하기 불편한것 말고는 좋습니다.
Abbotsford Christian Elementary School(사립)
크리스쳔 배경이라면 ACS도 추천을 합니다.
아보츠포드 크리스챤 스쿨은 초등과 중,고등학교가 따로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초등은 K~4학년까지 인데요. 선생님들이 정말 좋으세요~
학교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학생들을 잘 캐어 해주는 곳중에 한곳입니다.
Dr Thomas A Swift Elementary School(공립)
샌디힐과 대표적인 동쪽의 학교이기는 한데요
한국분들이 잘 모르셔서 안가는 학교에요.
저희 유학원에서는 매년 학생이 이학교로 가는데 대부분 만족합니다.
학생들이 더 만족하는것 같아요~ 한국학생은 학교 전체에 2~3명정도입니다.
그다음은 중학교
Abbotsford Middle School(공립)
W.A. Fraser Middle School(공립)
Abbotsford Christian Middle & Secondary School(사립)
Clayburn Middle School(공립)
미들 스쿨은 아보츠포드에서
세컨더리(고등학교)를 어느곳에 가느냐에 따라서 주로 선택합니다.
현지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캐치먼트에 따라 가는데요.
유학생은 캐치먼트와 다르게 자유롭게 선택해서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친구들과 중학교 생활을 같이 하기 원해서
대부분 캐치먼트와 같이 가려고 합니다.
중학교부터는 좀 더 복잡해서 꼭 상담을 받고 준비하시기 바래요.
그냥 여기가 좋다 어디에서 추천했다가 아니라 대학교까지 바라보고 대부분 유학을 하기때문에
꼭 현지와 상담을 하고 진행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주로 위 4개 학교에 많이 가구요.
서쪽에 사립학교들도 갑니다.
아보츠포드 사립학교편에 따로 사립학교는 정리해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등학교 세컨더리는
Robert Bateman Secondary School
Yale Secondary School
Abbotsford Christian Middle & Secondary School
Abbotsford Senior Secondary School
W J Mouat Secondary
위에 학교에 많이 가는데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특정학교에 좀 몰립니다.
그리고 그 학교같은 경우에는 모집을 빨리 끝내기도 하구요.
저는 현지에서 우리 관리형학생들이 대부분 세컨더리 3학교에 있기때문에
학교를 직접 비교할수 있습니다.
처음 몇년간은 다 좋은 대학교를 보내서 다 좋다 특히, 다른 지역보다 대학가기가 오히려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몇년이 지나고서부터는 학교마다 큰 차이를 느끼고는 합니다.
그래서 학생들 전공이나, 진로에 따라 세컨더리를 배치합니다.
많은 학부모님이나 가디언들이 그냥 좋은 학교니 이학교 무존건 가라~ 했는데 적응 못하고 학교를 옮기는 경우도 주변에서 정말 많이 봅니다.
그리고 잘못된 정보에 따라 결정해서 아이들이 피해보는 경우도 많구요
예를 들면 어떤 세컨더리는 예술이나 음악, 미술에 특화되었다고 한국에서 열심히 홍보하는데
실제로 현지에서는 아무도 모르는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 광고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여러 학생들이 와서 왜 이학교에 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세컨더리는 9학년,10학년부터 로드맵을 갖고 출발해야 하는데
그냥 와서 일단 ESL듣고 또 뭐 듣고 뭐 듣고 이런식으로 하다보니
학생들이 적응을 오히려 못합니다.
한국에서 학생들 고등학교 준비는 정말 시간을 들여서 열심히 하는데
캐나다 보낼때는 그냥 다 같겠지, 아니면 인터넷에서 몇번 찾아보고 여기가 좋겠네~하고 정한다는게
좀 슬픈 현실입니다.
자녀를 혼자 보내는 경우라면 꼭 현지와 상담을 하구요
부모님과 동반유학이라면 현지에 와보는것도 추천합니다.
아니 지역이나, 유학원 결정할때 적어도 몇곳의 현지유학원과 이야기 해보면 좀 답이 나옵니다.
유학원의 광고나 홍보에 혹하시지 마시고 냉정하게 공부하기좋은 지역부터
탈선이나 위험 요소가 적은 환경 그리고 현지에 도울 수 있는 믿을 만한곳이 있는가부터 찾으면 더 좋은 유학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혹시 학교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언제든 연락 주시면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카오톡ID : candokang
한국캐나다직통전화 : 070-8095-9861(일반전화, 문자)
유학원 서울 오피스 연락처 : 02-422-7505 (서울 역삼)
유학원 캐나다 현지 연락처 : 236-868-8909(핸드폰)
캐나다 오피스 : 604-859-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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